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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 간식 체험으로 청소년 쉼·교류 공간 제공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북 영동군은 청소년들이 주말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영동군청소년수련관에서 ‘토요일 스위트 스테이션’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일 스위트 스테이션’은 영동군청소년수련관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설 간식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쉼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월 매주 토요일(총 4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동군청소년수련관 2층 로비(북카페)에서 운영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율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다.
체험 내용은 소금빵 샌드위치, 딸기 초코, 딸기 또띠아랩 만들기 등 간편한 간식 만들기로 구성되며, 순환형 방식으로 운영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강사와 청소년지도사,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가 함께 운영에 참여하며, 활동 전 안전수칙 안내와 위생관리, 조리기구 사용 지도 등 안전관리도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다.
영동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처음 운영하는 주말 간식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또래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일 스위트 스테이션’은 2월 7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주차별 프로그램 내용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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