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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시내버스 승강장 개선에 9억 8000만원 투입...대중교통 편의 강화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정읍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9억 8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승강장 정비에 나선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파악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반영해 승강장 신규 설치와 노후 시설 개선, 편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먼저 노후화되거나 이용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승강장 교체 및 신규 설치(30개소)에 3억 40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승강장 지붕 누수 보수 등 285건의 시설물 정비에 1억 8700만원을 배정했다.
특히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추위를 녹여줄 ▲탄소 온열 의자(발열 벤치)를 50개소에 설치하는 데 1억 5500만원을 투입해 편의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1억 1300만원을 들여 연 4회 승강장 청소 용역을 실시하고, 4000만원을 투입해 승강장 표지판 40개소를 정비해 시인성을 개선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 시민들의 발이 되는 시내버스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예산 소진으로 미처 조치하지 못했던 민원 사항까지 이번에 신속하게 처리해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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