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달서구, 한파특보 속 ‘영양플러스’ 실시간 화상교육 실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구 달서구는 연일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임산부와 영유아의 안전한 영양관리를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 영양교육을 지난 3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파로 인한 외부 활동의 어려움을 고려해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보충식품을 활용한 이유식·유아 간식 조리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유아와 임산부의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으로,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쌀·감자·달걀·우유 등 대상자별 보충식품 패키지를 가정으로 배송해 실질적인 영양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화상교육에서는 제공된 보충식품을 활용해 달걀애호박죽, 검은콩빈대떡 등 이유식과 유아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다문화가정 참여자의 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내용을 사전에 각 가정으로 전달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함께 이뤄졌다.
교육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이유식과 유아 간식을 사진으로 촬영해 온라인 채널에 공유함으로써, 참여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6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임산부와 영유아가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비대면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건강증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영양관리와 돌봄 정책으로 구민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