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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2026 농촌 현장활동가’ 양성 박차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주시가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25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최종 선발된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이달 12일부터‘2026 현장활동가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단순한 이론을 넘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 활성화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현장활동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 이수율이 70% 이상인 교육생에게는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소속 현장활동가로 위촉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이들은 향후 배후마을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자들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문화·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교통이 불편하거나 인프라가 부족한 배후마을을 위한 미용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염색, 파마 등 미용교육 등의 분야별 특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활동가 양성 교육을 통해 문화·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공동체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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