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재)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장학금 2천만원 전달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5: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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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 지역사회 범죄 예방 동참
▲ (왼쪽부터) 김종우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한상원 광주한마음장학재단 이사장, 강지훈 광주은행 영업1본부 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광주은행은 4일, 광주지방검찰청에서 강지훈 광주은행 영업1본부 부행장과 김종우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한상원 광주한마음장학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검찰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대상 청소년과 생계가 어려운 모범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북한이탈주민 자녀와 다문화가정 자녀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도 장학금이 지원된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2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지원금액은 총 1억 8천만 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지역 청소년들을 꾸준히 응원하고 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재)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 지금까지 4천8백여 명의 지역 장학생에게 누적 40억 3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현재 177호점),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현재 14호), ‘희망이 꽃피는 봉사단’(3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광주은행 강지훈 부행장은 “광주은행은 지역 향토은행으로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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