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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22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22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맑은물사업본부가 지방공기업 경영책임자로서 시와 사업장이 분리되어 독립적인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한 이후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구체화하는 첫 정기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용자위원 변경 및 위원장 호선 ▲2025년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의무이행사항 점검결과 보고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안)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아울러 지난해 정기회의에서 제안됐던 하수도 생활민원 현장대응 종사자들의 교통사고나 수도계량 검침 시 개물림 사고 등 작업현장 상 안전문제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도 공유됐다.
특히 맑은물사업본부는 올해부터 그간 시에서 일괄 추진해 오던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측정 등을 본부가 주체적으로 운영한다. 본부의 사업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위험성평가를 통해 실질적인 예방 중심의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정수장·하수처리장 등 고위험 작업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작업 전 안전 회의 일상화, 도급·용역 현장 합동점검 등을 추진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배성호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위원회에서 의결된 종합계획은 현장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 약속”이라며 “철저한 이행 및 상태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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