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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강석 송파구청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윤리·운영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울 송파구가 지난 3월 6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윤리‧운영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서울 지역 대단지 아파트(5,000세대 이상) 1위부터 5위까지 5개 단지가 관내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으로 대규모 공동주택이 더 들어설 예정에 있다.
이에 구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동주택관리 문화를 조성하고자,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윤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 등 공동주택관리에 관심 있는 입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 앞서 구는 ‘공동주택 모범 관리자’에게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및 관리사무소장 가운데 관내 공동주택을 모범적으로 관리·운영하여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한 회장 및 관리사무소장 11명을 선정,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분쟁조정 전문위원인 이기남 강사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김성환 강사를 초빙하여 4시간에 걸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공동주택관리 법령 및 최근 개정사항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공동주택 회계 관리 등 공동주택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관련 법령을 정확이 이해 할 수 있도록 돕고, 관리자가 스스로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공동주택은 다수의 주민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입주자대표회의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공성을 갖춘 운영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소통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동주택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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