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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단양군과 위‧수탁 협약을 맺은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총 16회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역량강화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읍‧면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마을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 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는 전담기관으로, 2026년에는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총 1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료지구 활성화 분야에서는 기존 농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와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역인적자원 육성 분야에서는 마을리더 및 주민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는 주민 주도의 마을사업 기획과 실행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과 자생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농촌공간정책 기초지원기관으로 지정돼 단양군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촌협약사업과 마을만들기 사업 등 지역 역량강화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양군 농촌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읍‧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설명회 이후에도 사업 참여와 운영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완료지구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신규 공동체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역 특성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2025년 만족도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한 뒤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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