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6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약제) 지원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0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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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 벼에 방제 약제가 살포되는 모습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남 서산시가 3월 3일까지 벼 병해충 공동방제(약제)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마련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의 적기 방제를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총사업비 약 7억 원이 투입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약제 구매 시 일부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단가는 재배면적 1㏊당 6만 원으로 농가당 최대 4㏊, 24만 원까지 지원되며, 추가 비용은 농가가 부담해야 한다.

사업 대상자는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벼 재배 농업인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7월부터 9월까지 재배면적에 따라 산정된 지원금 범위 내에서 수도용 살충제 및 살균제를 지역농협 또는 일반 농약 판매점에서 자율적으로 구매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방제 부담을 덜어 쌀 품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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