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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강릉시는 24일 오후 3시 30분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강릉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기 위원 위촉과 함께 ‘강릉시 지속가능발전지표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강릉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의 수립·변경, 이행상황 점검, 성과 평가 및 정책 개선사항에 대한 자문·심의를 수행하는 기구로,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정책 전반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점검·조정하는 핵심 협의체이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김홍규 강릉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11명과 사회·경제·환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직 19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시는 지난 2024년 8월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2025~2044년) 및 추진계획(2025~2029년)'을 확정하고, 이에 따라 17개 목표, 45개 세부전략, 118개 세부지표를 설정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이러한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그간의 정책 이행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정책 환경 변화와 최근 통계 여건을 반영해 일부 대표지표의 목표값을 조정하는 한편 관리지표의 내용도 함께 개선하는 등 지표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지속가능발전지표를 최종 확정하고, 매년 정기적인 이행상황 점검과 성과관리를 통해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은 미래세대를 위한 현세대의 책임과 실천을 구체화한 약속이자, 우리 시 정책의 방향과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제시하는 기준”이라며,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이행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강릉시가 지속가능발전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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