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꿈꾸는 글로벌 리더스쿨 단체 사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제천시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꿈꾸는 글로벌 리더스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5명의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사회성 및 가족애를 제고해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제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사회성 강화를 위한 ‘우리끼리 또래끼리’ 프로그램 ▲미래설계를 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드론체험, 유튜브 크리에이터 체험 등에 참여했으며, 지난 2일에는 다문화가족 부모-자녀관계 향상을 위해 에버랜드에서 대단위 가족체험을 진행하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아동의 보호자는 “해당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친구들과의 또래관계 기술을 익히고, 장래 희망이 생기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선하고 바르게 커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석원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사회적 기반을 토대로, 우정을 쌓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