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광시면 관음리·오가면 원천2리 마을만들기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08: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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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수보고회 현장 사진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예산군은 지난 2월 25일 광시면 관음리 및 오가면 원천2리 마을만들기사업 지역역량강화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마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추진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음리는 ’행복한 관음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가드닝 프로그램과 목공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실습 교육을 통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화·건강교실 △청·장년층 마을사업 지원교실 △전문가 초청 교육 △선진지 견학 등 인적자원 발굴 및 역량강화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하여 주민 스스로 마을사업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원천2리는 △문화복지 프로그램, △우리마을 가꾸기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역량강화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15세대 규모의 공동생활홈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동생활홈은 약 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조성될 예정이며, 마을 내 돌봄·주거·소통 기능을 강화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사업은 행정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역역량강화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각 마을의 특성과 수요가 사업에 충실히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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