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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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원주시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백운아트홀에서 시청 소속 근로자 588명을 대상으로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보건 인식을 개선하고, 재해로부터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의 위험을 거부하고 개선을 요구할 수 있는 ‘안전주권’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과 함께, 최신 안전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활성화, TBM(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 실천 가이드, 산업 재해 사례 탐구활동 등이다.

강의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강원지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았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예측하고 즉각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현장의 권리이자 사회적 책임”이라며, “근로자 한명 한명이 안전의 주체가 되는 날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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