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 브레이킹팀 남여 유망주 2026 하계청소년 올림픽 참가 기대감↑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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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혜성, 송민지 선수 ‘WDSF 브레이킹 세계청소년 선수권대회’ 참가
▲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송민지 선수(좌), 엄혜성 선수(우)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울 도봉구가 지난달 중순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WDSF 브레이킹 세계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엄혜성, 송민지 선수가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서 엄혜성 선수는 비보이 부문 10위, 송민지 선수는 비걸 부분 7위에 올랐다. 전 세계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거둔 값진 성과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랭킹 포인트를 확보하며 2026 하계청소년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 초 신규 감독‧선수 입단식을 계기로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이 한층 더 단단해졌다.”라며, “유망 선수를 비롯해 모든 팀원들이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현재 국내외 대회 출전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목표 대회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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