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주시향, 정기연주회 '바르톡' 4월 2일 개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01회 정기연주회 ‘현대와 민속의 경계에서-바르톡’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음악의 거장 ‘벨라 바르톡’의 음악을 중심으로 민속 음악의 생동감과 현대음악의 강렬함이 교차하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지휘는 섬세한 통찰력과 카리스마로 호평받는 김경희 예술감독이 맡으며, 협연자로는 노부스 콰르텟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함께한다. 김영욱은 브루흐의 협주곡에서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탄탄한 기교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바르톡의 동유럽 민속 선율의 생동감이 가득한‘루마니아 민속 무곡 Sz.56’으로 시작을 연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협연하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6’를 연주한다.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선율로 사랑받아 온 명곡으로, 김영욱의 뛰어난 음악성과 폭넓은 표현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바르톡의 걸작‘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Sz.116’을 들려준다. 오케스트라 각 파트의 개성을 볼 수 있으며, 강렬한 리듬과 색채감 넘치는 연주를 들을 수 있다.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민속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음악적 여정과 청주시향의 정교한 앙상블은 바르톡 음악의 진정한 매력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의 협연은 관객들에게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 예매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티켓 가격은 R석 1만원, S석 5천원, A석 3천원이며, 예술가족 및 단체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