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바르게살기운동진천군협의회는 18일 진천읍 화랑관에서 충북 도내 초·중·고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그리기·글짓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 등 실천정신으로 청소년들에게 밝고 건강한 생거진천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잠재적 예술 소질 계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작은 창작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됐으며, 열띤 경연 속에 총 24명(대상 6, 최우수 6, 우수 12명)이 입상했다.
안 회장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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