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지역아동센터 5곳 돌봄 시간 연장 운영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0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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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연장으로 돌봄 공백 해소
▲ 돌봄활동 사진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원주시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5곳의 돌봄 시간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연장 시간은 오전의 경우 7시부터 9시까지, 오후는 8시부터 10시까지다.

연장 돌봄 사업은 2023년 3곳으로 시작해 지난해 4곳으로 확대됐다. 올해부터는 긴급·일시 돌봄 수요가 많은 방학 기간(1·2월, 7·8월)에 오전만 연장 운영하는 1곳이 늘어나 총 5곳에서 시행된다.

이용 아동들에게는 돌봄서비스, 학습 지원, 간식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단구동 열린지역아동센터, 태장2동 평강의나라지역아동센터, 태장1동 태일지역아동센터, 지정면 기업도시지역아동센터, 단계동 해오름지역아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초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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