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보건소, 결핵예방주간 맞아 무료검진·예방수칙 홍보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08: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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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결핵검진·상담 연중 무료 운영
▲ 보은군보건소, 결핵예방주간 맞아 무료검진·예방수칙 홍보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3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예방주간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운영된다. 보건소는 군 전광판 영상 송출, 군·보건소 홈페이지 홍보, 보은읍 사거리 및 전통시장 거리 캠페인, 결핵 검진 홍보물 배포, 노인복지대학 대상 예방교육, 보건소 방사선실을 통한 결핵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흉통, 피로감 등이 있으며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유사해 조기 발견과 검진이 중요하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 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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