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전입 환영 ! … 동작구, '전입 1인 가구 웰컴박스' 지원 확대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08: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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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비 2,400가구 늘려 … 총 7,000가구에 전입 웰컴박스 지원
▲ 동작구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동작구가 타 지자체에서 전입한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 1인 가구 웰컴박스’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웰컴박스 사업의 지원 대상을 전년도(4,600가구) 대비 2,400가구 늘려 올해는 총 7,000가구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26년 3월 이후 동작구로 전입한 1인 가구이며, 웰컴박스는 동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와 함께 수령 가능하다.

온라인 전입 신고자의 경우 별도 발송하는 안내 문자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택배 배송 서비스도 병행하여 바쁜 직장인 등 평일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1인 가구의 편의를 배려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실시한 관내 1인 가구 대상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웰컴박스 구성을 새롭게 구성했다.

지원 품목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구급함▲수건 세트▲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신청자는 이 중 희망하는 물품 하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작구에 첫발을 내디딘 1인 가구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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