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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의 북어’ 국가관광전략회의서 대표 기념품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김해시는 진례도자집적지 소재 서정도예(대표 박현서) 작품 ‘행운의 북어’가 지난 2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국가관광전략회의’ 현장에 대한민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전시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국가적인 관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재명 대통령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의 도자 상품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소개됐다.
‘행운의 북어’는 액운을 막고 행운을 부르는 전통적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담 기간 동안 팝업스토어 전시장에 전시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또 2025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장려상 수상에 이어 이번 국가관광전략회의 전시까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작가의 정교한 기술력과 더불어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센터장 윤상엽)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린 결과이다. 센터는 그간 상품 개발, 제품 고도화 컨설팅을 비롯해 SNS 마케팅, 스마트 스토어 개설,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현재 ‘행운의 북어’는 청와대 사랑채 기념품관, 현대백화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입점,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상품 판매 계약 체결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우리 시 도자상품이 국가 주요회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소개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김해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 소공인들의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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