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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운영참여자모집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군산시보건소는 중장년층의 신체활동 실천과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몸은 가볍게, 생활은 활기차게 건강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신체활동이 부족하거나 체지방 감소가 필요한 50세 이상 군산시민 30명이며,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군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5회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주 3회는 외부 강사가 체지방 감량 및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순환형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 2회에는 체력단련실을 활용한 개인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코어 안정화 운동 등을 균형 있게 구성한 중강도 신체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의 체지방률 감소와 근력 향상 등 건강 개선을 목표로 한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과 체성분 측정을 사전·사후로 실시해 체지방과 근육량 등 건강지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프로그램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만 위험군 또는 건강 위험 지표가 높은 참여자의 경우 건강생활실천 클리닉,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중장년층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체지방 감소와 생활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상담 예약은 군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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