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7월 6일, 도서관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현장에서 바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 2곳의 도서 110권을 신간 도서로 교체한다.
지하상가 책마중 도서관은 70권을, 원주축협 하나로마트 책이랑 도서관은 40권을 교체한다.
'게으르다는 착각', '100억 젊은 부자들이 온다', 'H마트에서 울다', '수상한 중고서점'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로 교체돼 시민의 독서 생활에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공공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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