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포국가산단 국토부 노후산단 재생사업 공모 선정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8 09:15:05
  • -
  • +
  • 인쇄
용잠지구 도로확장, 가로환경정비 등 추진
▲ 울산시청사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시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의 ‘2023년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은 노후산단 내 기반시설 정비 및 지원시설 확충 등을 통한 산단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으로 △용잠지구 도로확장사업 △근로자 쉼터조성 △가로환경정비사업(주차장, 보도정비) 등을 추진한다.

용잠지구 도로확장사업은 사업비 241억 원이 투입되어 에스케이(SK) ~ 울산항 입구 길이 4.8㎞, 2차로를 4차로 규모로 2024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후산단 재생사업으로 산단 근로자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근로환경개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