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공공부문 “대상” 수상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환경일보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공사는 ‘에너지 자립률 개선’을 위해 정부공모사업의 지속추진과 공정개선 및 통합바이오가스법 적용에 따른 공사내 바이오가스 생산 증대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연간 1,337 tCO2의 온실가스 감축과 약 8억 원의 예산 절감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IoT 기반 스마트 수처리 시스템을 통해 환경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S)과 투명 경영(G) 측면에서의 활약도 돋보였다.
관내 소외계층 226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을 안착시켰으며, 지역 대학과 연계한 ‘ESG·혁신 경영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글로컬(Glocal) 거버넌스’를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전방위적인 노력으로 공사는 대통령 표창을 포함해 총 9개의 대외 상훈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영 역량을 입증해 왔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탄소 감축을 위한 기술 혁신과 시민 중심의 가치 경영이 결합하여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성과를 확대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신뢰 경영의 표준이 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