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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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복지 거버넌스 강화 방안 논의
▲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충남 남해군수, 민간위원장 송홍주)는 지난 23일 대표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남해군이 추진 중인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추진 방향과 발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은 지난 한 해 ‘골고루 혜택받는 따뜻한 생활복지로 어려움은 줄이고, 행복은 두텁게’라는 정책 목표 아래 9개 추진전략, 40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보건·복지, 건강, 교육, 주거 등 사회보장 전 영역에 걸쳐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적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부사업별 목표달성 수준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사업 추진과정의 적정성 등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구축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등 2개 사업이 우수 추진사례로 선정되어 공유됐다.

송홍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협력 거버넌스의 핵심 기구”라며 “위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복지정책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대표협의체 심의에 앞서 지난 13일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안건에 대한 사전 검토와 조정 절차를 거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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