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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회’ 모집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남해군은 2026년 지역 청소년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갈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청바지’(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이 바라는 청소년들에 의한 지역사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을 제안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참여 기구다.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실질적인 정책 반영을 위해 운영 되며, 학교 생활, 진로, 문화활동, 복지, 안전 등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정기회의와 분과활동에 참여하여, 정책 제안서 작성, 간담회 참석, 지역 행사 및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바라보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과정은 참여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평소 지역사회의 정책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다양한 경험을 희망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소년은 공개모집과 학교와 기관 추천을 병행해 선발하며, 활동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참여위원에게는 남해군수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고, 청소년 교류활동 및 청소년 축제활동 등의 참여기회, 활동기준 충족 시 봉사활동 시간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남해군청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남해군 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선발 결과는 개별 안내한다.
남해군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목소리를 내는 경험을 해보는 것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정책제안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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