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느린학습자 선별검사’ 신청자 모집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09: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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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느린학습자 선별검사’ 신청자 모집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학습과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느린학습자 선별검사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 이해, 집중력, 또래 관계, 학교 적응 등에서 어려움을 경험하는 아동을 말한다.

이들 아동은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한 채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아 조기 선별과 개입의 중요성이 크다.

이번 선별검사는 일상생활 적응 수준, 의사소통 능력, 기초 인지 및 학습 기술, 정서 상태와 대인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아동에게 필요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선정된 아동은 사회성 향상을 위한 ‘어깨동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영월 관내 초등학생(만 10세~12세) 자녀를 둔 학부모 40명이며,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검사는 일상생활적응행동척도(BIF-S)를 활용해 무료로 진행되며, 보호자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응답한다.

신청은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에게는 2월 23일 선별검사 참여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최종 대상자 선정 결과는 2월 27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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