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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 F.L 김경미 대표, 태백산 눈축제 현장에서 300만 원 기탁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태백시는 2월 8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에서 열린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현장에서 태백 출신 기업인 김경미 수성 F.L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구미융합회 회원들과 함께 눈축제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김경미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2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김경미 대표는 태백 통리초등학교와 황지여자중학교를 졸업한 태백 출신 기업인으로, 1994년 경북 구미에서 수성 F.L을 창립해 산업용 트럭 및 적재기, 전동·디젤 지게차 등 운반기계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왔다.
또한 법무부 장관 표창과 경북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경미 대표는 “태백은 언제나 마음속에 자리한 고향”이라며 “눈축제를 찾은 뜻깊은 자리에서 다시 한 번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지역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옥순 세무과장은 “축제 현장에서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경미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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