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납세자의 날’ 맞아 성실납세자 추첨 행사 개최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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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 –
▲ ‘납세자의 날’ 맞아 성실납세자 추첨 행사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태백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월 4일 시청 세무과에서 성실(유공)납세자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은 최근 3년간 정기분 지방세를 매년 3건 이상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및 법인 100명이며, 체납 없이 최근 3년간 연 100만 원 이상을 납부한 개인·단체 10명과 연 500만 원 이상을 납부한 유공 법인 3곳도 포함됐다.

시는 공정한 절차에 따라 추첨을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태백사랑상품권(5만 원)과 인증서를 수여하며, 유공납세자에게는 태백사랑상품권(개인 7만 원·법인 10만 원)과 인증서를 함께 전달한다.

또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법인의 경우 3년간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 실질적인 우대 혜택을 지원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모든 납세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를 우대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지방세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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