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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 안내 포스터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북 진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진행되며,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와 초평호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봄을 건너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자연 속 휴식과 예술을 결합한 생태·문화관광형 축제로 마련된다.
가족, 연인, 관광객들이 봄 풍경 속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개막식은 식전 공연 ‘붐비트’를 시작으로 진천군립교향악단과 디크로스의 무대가 이어지며,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가수 이지훈이 참여하는 협연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농다리가요제 △상여다리건너기 재연 △버스킹 공연 △반려견 프로그램 △플라이보드 공연 △재즈 콘서트 △전통무예 공연 △충주시립우륵공연단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존과 플리마켓, 농특산물 장터가 마련되며, 농다리의 역사와 전설을 들려주는 해설 프로그램도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거진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농다리축제는 자연과 예술, 휴식이 어우러진 봄철 대표 관광축제로 준비했다”며 “4월의 주말마다 농다리를 찾아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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