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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2025년 숲해설가가 방문객들에게 숲의 생태와 식생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단지 내에 숲해설가 2명을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양질의 산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의 생태와 식생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오전·오후)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숲나들e’ 예약시스템이나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또한, 군은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에 맞춰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성불산 미선향테마파크에서 ‘미선아! 네가 있어 행복해’ 숲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미선나무 숲해설 스토리텔링 △미선나무 묘목 및 봄꽃 화분 심기 △봄꽃 카나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행사 참여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 접수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순남 시설사업소장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를 찾는 이용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숲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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