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구군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양구군이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했다.
양구군은 매년 성실·유공 납세자를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개인·법인·단체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양구사랑상품권 10만 원,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이 제공된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연간 3백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과 5백만 원 이상 납부한 법인 중 납부액, 징수유예 유무,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양구군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와 양구사랑상품권 20만 원, 군 금고(NH농협은행)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법인 세무조사 3년간 선정 제외,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 관내 행사 초대권 발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나성춘 세무회계과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발적인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