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겨울공주 군밤축제 의료지원 운영 성료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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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외상 등 5일간 126건 응급처치…관광객·주민 안전 뒷받침
▲ 공주시, 겨울공주 군밤축제 의료지원 운영 성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공주시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간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의료지원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며 화상, 두통, 소화불량, 외상, 감기, 근육통, 찰과상 등 비교적 경미한 증상과 상처에 대해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축제 기간 5일간 의료지원 부스에서는 화상 26건, 두통 10건, 소화불량 11건, 외상 8건, 감기 3건, 기타(눈에 이물질이 들어감 등) 68건 등 모두 126건의 응급처치가 이뤄졌다.

또한 평소 혈압약이나 당뇨약을 복용하는 만성질환자들은 갑작스러운 한파에 대비해 현장에서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는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개인 건강관리에 힘썼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의료지원 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더 많은 관광객과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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