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자원봉사센터 우수자원봉사자 인센티브 '할인가맹점 4개소' 추가 확대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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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자원봉사센터 우수자원봉사자 인센티브 '할인가맹점 4개소' 추가 확대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남해군은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연중 운영 중인 남해군 우수자원봉사자 인센티브 제도의 혜택을 확대하고자, 관내 할인가맹점 4개소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맹점 확대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보답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넓혀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실적 기준으로, 신규 신청자는 누적 봉사시간 200시간 이상, 갱신 신청자는 최근 1년간 50시간 이상 활동한 자다. 경상남도 자원봉사자증은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해당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공영주차장 이용권 제공(1인당 10매, 총 5,000원 상당)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 △할인가맹점 이용 시 3~20% 할인 혜택 등이 있다. 특히 이번에 4개소(홈마트, 루이까스텔, 레드페이스, 파밀리아카페)가 새롭게 할인가맹점으로 참여하면서, 기존 가맹점과 더불어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내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경상남도 자원봉사증은 남해군뿐 아니라 경상남도 내에서 사용이 가능해, 생활권이 남해군 외 지역으로 이어지는 군민들도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실제로 남해군민이 자주 찾는 진주 지역 의료기관 중에서도 제일병원, 세란병원, 한일병원, 고려병원 등이 할인가맹점으로 참여하고 있어, 자원봉사증 제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제도의 장점으로 꼽힌다.

박대만 자원봉사센터장(복지정책과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이 지역사회 통합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을 통해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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