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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특수교육 대상자 ‘주말 문화예술 교실’ 운영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 탐색과 소질계발을 돕고자 ‘제1기 주말 문화예술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가 주말을 활용해 깊이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하고, 잠재된 소질을 찾아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돕고자 마련됐다.
수업은 오는 3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3기로 나뉘며, 기수별 8주간, 강의는 총 6개다.
철사(와이어) 공예, 목공, 인공지능 제작물(콘텐츠) 제작, 드럼, 그림(그래픽) 디자인, 뉴 스포츠 등 학생들의 흥미와 최신 교육 흐름(트렌드)을 반영해 구성됐다.
수업은 회당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특수교육 대상자의 개별 수준을 고려해 전문 강사와 보조강사 1명이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9일 오후 9시부터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좌당 8명씩 총 4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강의가 학생들에게 예술적 성취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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