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6년 특별사법경찰 불법행위감시단 위촉식·간담회 개최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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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표시 등 6개 시민안전 민생 분야 불법행위 제보 활성화
▲ 울산시청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시는 2월 2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민생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2026년 특별사법경찰 불법행위감시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 관계자와 불법행위감시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사법경찰 불법행위감시단은 ▲공중위생 ▲부동산 ▲식품위생 ▲원산지 ▲청소년 ▲환경 등 6개 분야의 관련 시민단체 대표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연말까지 울산 관내를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불법행위를 감시하는 한편, 위법이 의심되는 사항은 민생사법경찰과에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별사법경찰 불법행위감시단은 지난해 관내 2,925개소를 점검해 불법행위 의심업소 198개소를 제보했다.

이 가운데 위법 사항이 확인된 12건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수사를 통해 사건 송치 및 행정처분을 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등의 행정조치를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특별사법경찰은 행정업무를 병행하고 있어 단속과 수사에 한계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제보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자 대표 누리집을 통해 연중 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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