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 개최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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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 맞춤형 훈련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 사진(양궁)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월 19일 야구 종목을 시작으로 4월 3일 펜싱 종목까지 16일간, 28개 회원종목단체 주관으로 진행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에는 대전 관내 198개교(초 120교, 중 78교)에서 총 1,565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들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과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종목별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12세 이하부에 근대2종·펜싱·승마가, 15세 이하부에 스쿼시·산악·합기도가, 통합부에 e스포츠가 새롭게 채택됨에 따라, 해당 종목들이 공정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발된 대전 대표 선수들에게는 오는 5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한 개인 맞춤형 과학적·체계적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강화훈련에 필요한 훈련비와 용품비 등을 적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선발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대전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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