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에서 무료로 댄스와 요가를 배워보세요!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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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오픈스테이지에서 케이팝 댄스‧요가 등 무료 강습 운영
▲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 포스터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서울시, 서울시 체육회는 시민의 일상 속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3월부터 12월까지 세종문화회관 오픈스테이지에서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을 운영한다.

요가, 필라테스, 댄스스포츠, 에어로빅힙합, 케이팝댄스 등 선호도가 높은 생활체육 종목을 주중 오전·점심·퇴근 후 시간대에 제공하여 광화문 일대 직장인 및 일반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은 2023년부터 시범 및 단계적 확대 운영을 거치며, 지난 3년간 총 2,120회 강습을 운영하고 46,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일상 속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5개 종목, 연간 972회 수업을 운영한다. 회차당 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고립·은둔 시민 5명을 별도 선정하여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36주로 편성되며, 상반기, 여름특강,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신청은 각 기간 시작일 20일 전부터 세종예술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2월 24일부터 상반기 강습 신청이 시작된다. 수업장소는 광화문역 8번출구 인근 세종문화회관 2층 오픈스테이지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서울시체육회 소속 회원종목단체에서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를 배치하여 수준 높은 강습을 무료로 진행한다.

본격 운영에 앞서 3월 8일 12시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사전 붐업 행사 ‘보고·즐기고·참여하는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을 개최한다. 전문 지도자가 시범공연을 선보이고,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올해는 상반기 강좌 종료 후 ‘시범 클래스 데이’를 별도로 구성하여 정규 클래스 외 선호종목을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할 계획으로 다양한 생활스포츠 종목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시범 클래스 운영 결과 선호도 및 만족도가 높은 종목을 내년도 프로그램 정규 종목으로 추가하여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스포츠 in 아트스테이션은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직장인 선호 종목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부담 없이 참여해 건강과 활력을 더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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