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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청 전경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대전 서구가 2031년까지의 환경교육 청사진을 완성했다.
구는 주민들의 환경문제 인식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서구 제2차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대전광역시 서구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중장기 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서구 환경교육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았다.
서구는 지난해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하는 등, 그간 지역 특화형 환경교육 추진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이번 계획을 통해 ‘환경시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교육도시’를 지향점으로 설정하고, 전 세대가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해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5월까지 관련 용역을 추진함과 동시에 △서구 환경교육 현황 및 추진 여건 분석 △비전 및 추진 전략 제안 △환경교육 활성화 기반 구축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에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구민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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