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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 저소득층 어르신·장애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추진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산청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2만7천5백원 이하, 지역 6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기존 틀니 제작 후 만 7년 경과해야하며, 임플란트는 1인 최대 2개까지 가능하다. 다만, 건강보험으로 임플란트 2개를 이미 식립한 어르신은 제외된다.
중증장애인은 연령 제한없이 틀니, 임플란트, 보철, 레진 등 진료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1인 최대 2개까지 개당 70~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잇몸뼈 식립, 사진 촬영 및 진료비 등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치아 결손으로 인한 음식물 섭취 불편 해소와 2차 건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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