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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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 120대, 화물 60대
▲ 산청군,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산청군은 ‘2026년 전기자동차 1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배출가스 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규모는 승용차 120대, 화물차 60대로 신청 기간은 6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다.

지원대상은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산청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과 산청군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공공기관·공기업 등이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단가는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741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885만 원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은 대상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대리점 등)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제출하면 차량 출고순으로 이뤄진다.

특히, 2026년부터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후 전기차(승용, 화물)를 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지원해 친환경차 구매전환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상세한 내용은 ‘산청군청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산청군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적인 이번 사업에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공해 전기차 보급과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충전소 인프라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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