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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구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울산 북구는 올해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동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행(동하는)복(지)울타리 공모를 실시, 최근 심사를 거쳐 순위를 선정하고 동별 지원금을 결정했다.
농소1동 협의체는 제철 식재료로 계절김치를 만들어 취약계층 세대를 지원하는 '이웃과 함께 하는 계절김치 나눔'을, 농소2동 협의체는 건강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밑반찬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똑똑 밑반찬 안부사업'을, 농소3동 협의체는 취약계층 아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 만들고, 함께 보고, 함께 자라요'를 각각 추진한다.
또 강동동 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정기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 담은 사랑찬'을, 효문동 협의체는 취약계층 생필품 및 식료품 보따리 지원사업인 '어르신 생활지킴 꾸러미 나눔'을 수행한다.
송정동 협의체는 일주일에 한번 취약계층을 찾아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정서적 지지활동을 하는 '행복도시락' 사업을, 양정동 협의체는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가구, 장애인 가구 대상 맞춤형 지원사업인 '사계절 온(溫) 돌봄'을, 염포동 협의체는 식료품 꾸러미 나눔과 취약계층 어르신 두발염색 지원사업인 '염포 골목골목 나눔 방문단'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안전망을 마련해 간다는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행복울타리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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