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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 성평등 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가 하동읍 시장에서 성평등한 명절 문화 조성과 젠더폭력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준비하고 함께 즐기는 명절 문화를 확산해 일상 속 성평등을 실천하고, 젠더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해선 소장은 “가족이 함께 준비하고 함께 즐기는 명절이 곧 평등의 실천이자 폭력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존중과 배려가 깃든 명절 문화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상담소 직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추운 날씨 속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에게 차를 건네며 상담소의 활동과 피해자 지원 등 상담소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했다.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는 젠더폭력 피해 상담을 비롯해 긴급 지원 연계, 심리·정서 지원, 법률 및 의료기관 협력 연계 등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피해자 보호와 회복을 돕는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지역 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상담소의 기능과 활동을 적극 알리며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피해자 보호와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 의식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피해자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2026년 설 명절 캠페인을 시작으로, 상담소는 젠더폭력 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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