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청소년 7명, 전북특별자치도 성취포상제서 금·은·동 석권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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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청소년 7명, 전북특별자치도 성취포상제서 금·은·동 석권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정읍시 청소년문화체육관 소속 청소년 7명이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성취포상제 포상식’에서 스스로 세운 목표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장과 은장, 동장을 나란히 수상했다.

이번 포상식은 지난 한 해 동안 끊임없이 도전해 온 청소년들의 경험을 공식적으로 축하하고 서로의 긍정적인 활동을 공유하며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센터별 포상식과 우수 지도자 시상을 비롯해, 포상을 완료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교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청소년성취포상제는 연령에 따라 7세부터 15세까지 참여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와 14세부터 24세까지 참여하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로 나뉜다.

참가자들은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 등 4개 영역에서 일정 기간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끈기 있게 수행해야만 최종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정읍시 청소년문화체육관 소속 청소년 7명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가장 높은 단계인 금장은 오소정(정일중 1), 오준혁(정읍중 1), 이율희(한솔초 5) 학생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이어 은장은 박채환(한솔초 4)과 김상우(동신초 4) 학생이, 동장은 박서준(서신초 4)과 최지원(한솔초 3)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성취포상제는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청소년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 나가는 자발적인 성장 과정에 초점을 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포상식이 우리 아이들의 성취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앞으로 더 큰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강력한 동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분야에서도 지역 청소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훌륭한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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