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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광주시보건소는 3월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오는 3월 3일 탄벌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이동통신 걷기 응용프로그램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실천 운동을 3월 한 달간 운영한다. 참여자는 16만 보 걷기와 건강계단 이용 사진 촬영 인증을 완료해야 하며 기간 중 응용프로그램 내에 비만 예방 관리사업 관련 건강 증진 정보를 게시해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동기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도 상·하반기 각 12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고산하늘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다 함께 돌봄센터 12호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신체 계측과 건강 습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놀이형 영양교육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기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2026년 학교밖 청소년 건강관리 프로그램 ‘아지트’(아이들을 지켜주는 건강 트랙)도 추진한다. 청소년쉼터, 청소년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정기 건강검진 참여율이 낮은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비만, 영양 불균형, 신체활동 부족 등 주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관리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부터 형성된 건강한 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3월 비만 예방의 날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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