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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청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청주시는 저소득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용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신청자를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보조 손잡이 설치 △경사로 설치 △문턱 제거 △싱크대 높이 조절 △화장실 개조 등으로, 가구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편의시설을 최대 38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시는 올해 총 23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주택 노후로 집수리가 필요한 경우나 추가적인 안전·편의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장애인가구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 협약을 통해 서청주로타리클럽과 연계한 추가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복지정책과 주거급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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