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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본격 활동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공주시는 영농 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반기 파쇄 지원은 지난 2월 신청을 완료한 240농가(53.2헥타르)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4개 조 12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까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 부산물의 파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단 운영은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농가가 영농 부산물을 직접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퇴비화로 자원 순환 활성화에 기여 ▲불법 소각이 집중되는 시기의 산불 발생 예방 ▲미세먼지 발생 저감 등 세 가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추진됐다.
최원철 시장은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토양으로 환원하는 것은 산불 예방과 탄소 중립 실천의 첫걸음”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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