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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현수막을 정비하고 있는 모습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영주시는 봄철을 맞아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새 봄맞이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및 정비 대상은 △주요 도로변 불법광고물 △건물 벽면 등에 불법 게시된 현수막 △가로수 및 전주 등에 설치된 불법현수막 등이다.
시는 불법 광고물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지부장 이상영)와 협약을 체결해 위탁 정비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새 봄맞이 일제정비도 협회가 정비 주체가 되어 현장 중심의 정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일원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도시경관 저해 요소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 안전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옥외광고협회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위탁 정비체계를 운영해 보다 효율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새 봄맞이 일제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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