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6년 경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 참여 공동체 모집

김인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0: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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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의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공동체 발굴·지원
▲ 경남형 자원순환마을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경상남도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생활 속 자원순환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하는 ‘2026년 경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에 따라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총 1억7천82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 주도형 자원순환 실천 공동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체 또는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려는 기관·단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 신청 후, 관련 서류를 2월 4일 18시까지 경상남도 환경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하면 된다.

2026년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은 신규 공동체를 선정해 추진하는 ‘마을 기본형’과, 기존 자원순환마을 공동체를 대상으로 자립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마을 성장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공동체별 신청은 1개 사업으로 제한된다.

공모 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는 경상남도 누리집 분야별정보(환경·산림)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공모에는 14개 공동체가 선정되어 수거함 제작, 아나바다 나눔장터 운영, 자원순환 코디네이터 양성, 마을 자원순환 행사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했다.

정병희 환경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올해도 관심 있는 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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