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중년여성 정서⦁건강 증진 프로그램 ‘중년의 봄’ 개강 |
[뉴스노크=김인호 기자]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중년 여성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재능 나눔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중년의 봄(언니들의 봄날)’을 지난 3월 9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심신 건강 회복과 사회적 유대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사전 심리검사(BDI, 자기효능감, 사회적 안녕감 척도)를 통해 신청자 40명 중 15명을 선발했으며, 참여자들은 우울증 예방 특강과 집단 상담, 마음챙김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 조절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
특히 심신 건강 프로그램은 영월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도예, 베이킹, 천연화장품 제작 등 다양한 취미·체험 활동을 통해 재능을 개발하고, 이를 지역사회 환원 활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베이킹 활동으로 제작한 쿠키는 복지관 추석 행사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 활동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방학 기간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하는 독서 모임과 건강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지지 기반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낙찬 관장은 “중년 여성의 심리적·사회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재능 나눔을 통해 참여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뉴스노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